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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땡볕더위에 ‘단비’…전국 대부분 지역 비소식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6-11 오전 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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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 또는 오후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라남도와 경북 북부 내륙을 제외한 경상남북도에 낮까지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울릉도·독도, 서해 5도에서 5∼10㎜,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10∼30㎜, 그 밖의 지역에서는 5㎜ 미만이다.

 중부지방에서는 늦은 오후부터 늦은 밤사이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0.9도이며, 인천은 21.1도, 수원은 19도, 강릉 18.7도, 대전 19도, 광주 20.6도, 대구 20.7도, 부산 20.7도, 제주 21.4도 등을 각각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0∼31도로 100여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던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 전망이며, 서해 상에는 오후부터 늦은 밤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존 예보등급은 전남과 제주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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