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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가 한국산 K-2C 소총으로 훈련을?

국방부, “K-2C 모델 맞아... 제작업체가 이라크 군에 수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6-18 오전 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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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이 한국에서 제작한 K-2C 소총을 발사하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이 사진은 이라크 북부 살라후딘 주(州)의 IS 지부가 이 주의 요충지 바이지 시(市) 남부에서 벌어진 전투 장면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초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사진 여러 장 가운데 하나다.

 K-2C 소총은 국군의 주력 개인화기인 K-2를 개량한 것으로 이라크 정부군의 특수부대용으로 수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사진 속의 K2-C 소총은 IS가 이라크 정부군의 무기고나 무기 수송차량을 탈취하면서 손에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국방부 측은 18일 "인터넷에 유포되는 사진 속 소총이 K-2C 모델이 맞다"며 "제작업체가 이라크 군에 수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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