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전투, 전선의 운명을 바꾼 그날”
국방TV KFN스페셜 - 비공개 극비문서, 숨겨진 전사 최초 공개
국방TV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KFN 스페셜, 문경전투, 전선의 운명을 바꾼 그날’(이하 문경전투)을 방송한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는 1951년 1월 초, 1.4후퇴로 다시한번 위기에 빠진 한반도의 후방에서 벌어진 숨겨진 전사를 발굴, 소개한다.
비밀리에 이야기 된 ‘대한민국 정부 해외이전계획’의 실제문서, 같은 시기 경북 작은 마을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격전과 그 전투의 놀라운 성과 등 그동안 큰 줄기에 가려져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문경전투’를 미국 문서보관소의 비밀자료와 참전자들의 육성증언을 통해 최초 공개 된다.
문경전투는 300여 명의 정찰대 병력으로 정체불명의 북한군 정예사단 3,000여명을 맞아 싸운 전대미문의 전사다.
1951년 1월, 한만 국경까지 진군했던 국군과 유엔군은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하고, 평택-원주-삼척을 잇는 이른바 ‘D라인’까지 후퇴해야 했다.
그런데, 같은 시기인 1951년 1월 12일~14일 사이, 경북 문경에 북한군이 침투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병력은 빨치산 등 잔당들이 아닌 북한군의 최정예 사단병력이다.
문경은 국군과 유엔군이 방어하고 있는 ‘D라인’ 보다 약 70 Km 후방인 지역이며,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대구’로 가는 요충지다.
역사학자들은 만약 이 전투에서 패했더라면 한반도는 남북이 아닌 동서로 분할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을 것이라고 까지 말한다.
이번 방송에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상륙작전, 1.4후퇴등 굵직한 역사의 변곡점에 가려져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문경전투의 비화를 최초로 공개한다.
스카이라이프 153번, KT IPTV 260번, LG U⁺ IPTV 174번, 이외 각 지역 케이블 방송에서 볼 수 있다.
방송시간은 23일 오후 11시, 24일 오전 6시, 오후 2시, 오후 7시30분, 25일 오전 11:00, 오후 3시, 오후 10시, 27일 오전 9시, 오후 11시, 28일 오전 11:00, 오후 10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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