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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2015년'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단」 모집

8월 4일 ∼ 14일(10박11일), 서부전선→동부전선 휴전선 답사...모집은 오는 17일까지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7-03 오전 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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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가 ‘2015'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대학생들을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향군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이하 국토대장정 답사단)은 8월 4일 출정식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10박 11일간 서부전선에서 동부전선을 가로지르는 휴전선 155마일을 횡단하며 지역 전적비를 답사하고 군부대를 견학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17일(금)까지이며, 인터넷(korva232@hanmail.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전국의 대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모든 답사 단원에게 모자, 티셔츠, 배낭 등 참가물품을 지급한다.

 선발인원은 22(수)일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http://cafe.daum.net/korva-mc) 카페를 통해 고지한다.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단 모집 관련 문의 사항은 02)416 - 6456 (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 교육부)으로 하면 세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재향군인회는 젊은 세대의 호국정신 함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대학생 방학 기간을 이용, 답사단을 모집해 대국민 안보의식 계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매년 150여명의 대학생이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1~7기까지 약 1000여 명의 대원이 배출됐으며, 답사 후에도 카페활동, 수시 모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 답사단 운영을 계획한 재향군인회 박래혁 교육부장은 “향군은 항상 같은 입장이지만 젊은 세대들에게 안보의 현장을 걷고, 보고, 듣는 체험의 기회를 부여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진정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데 있다”며 “기간 중 철저한 안전대책 강구로 성공적인 답사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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