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원 50명 '파병재검토 결의안' 제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06-24 오전 9:12:05
열린우리당 김원웅, 한나라당 이재오,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등 여야 의원 50명은 23일 이라크 추가파병 중단 및 재검토를 위한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결의안에 서명한 의원은 열린우리당 27명, 한나라당 6명, 민노당 10명, 민주당 7명이다. 김선일씨 납치 피살사건 직후 이들이 파병 중단 결의안을 제출함에 따라 파병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 |
| ▲ 노회찬 민노당, 김원웅 열린우리당, 손봉숙 민주당, 고진화 한나라당등 23일 이라크파병철회결의안을 국회의사과에 제출하고 있다. |
이들은 결의안에서 “김선일씨 사건으로 파병부대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안전마저 심각하게 위협당하는 상황 속에서 평화·재건 임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 10만명이 서명한 파병반대 청원안도 결의안에 첨부했다.
파병재검토 결의안에 서명한 국회의원은 다음과 같다.
▶열린우리당(27명)
김원웅 이원영 이경숙 강혜숙 김희선 이은영 송영길 김재윤 안민석 김태년 홍미영 김태홍 최재천 강창일 박찬석 강기정
유승희 정청래 장경수 이인영 유기홍 임종인 복기왕 장항숙 우원식 이상락 이광철
▶한나라당(6명)
고진화 권오을 배일도 주성영 박계동 이재오
▶민주노동당(10명)
노회찬 조승수 강기갑 권영길 천영세 심상정 최순영 이영순 단병호 현애자
▶민주당(7명)
손봉숙 김효석 이상열 이승희 김홍일 이정일 이낙연
(konas)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