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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청년 홍보대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

조남풍 회장, “우리 향군에 젊은 서포터즈들이 있다는 것, 대한민국의 장래가 밝다는 생각 들어”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7-24 오후 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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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는 24일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청년 홍보대사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포터즈’ 2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포터즈 2기 활동자들에 대한 수료증 및 우수활동자 표창 수여, 3기 서포터즈들의 선서,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 24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포터즈’ 2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 행사를 열었다.ⓒkonas.net

 조남풍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63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라며 향군을 소개하고 서포터즈의 힘찬 활동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우리 향군에 젊은 서포터즈들이 있다는 것에 대한민국의 장래가 밝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서포터즈에 지원한 대학생 및 청년들의 생각을 높이 치하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안보활동의 중심에 대학생 여러분들이 있어야 한다”면서 “여러분 주변의 청년들로 하여금 안보역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포터즈' 3기 지원자들이 "애국, 열정, 성실, 봉사정신으로 굳게 뭉쳐 향군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는 선서를 하고 있다.ⓒkonas.net

 서포터즈 3기 단장인 강종민(24.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군은 “올해 1월 판문점을 견학하고, 분단된 조국의 현실이 가슴에 다가왔다. 국립묘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같이 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고 싶었다”라고 지원소감을 밝혔다.

 2기 단장을 지낸 고광태(27. 통일연구원 근무)군은 “다른 서포터즈와 달리 국가와 안보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향군 서포터즈의 활동이 지금의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스펙을 쌓기 위한 서포터즈 활동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서포터즈라 생각하고 서로 친분을 쌓고 다향한 체험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출범한 서포터즈 3기들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청년홍보대사의 자격으로 판문점, 휴전선 등을 안보견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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