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자유수호의 그날을 기억합시다
자유총연맹-정전협정 62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오늘 정전협정 62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공산침략에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우리 국군과 유엔 참전군의 헌신과 희생을 높이 기리며 21세기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지향하는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6‧25전쟁이 김일성‧스탈린‧모택동 등 공산세력의 주도 하에 이뤄진 불법 남침전쟁으로서 전쟁책임과 관련된 어떠한 재해석도 명백한 역사왜곡이며 또 다른 불행한 역사를 잉태하는 무분별한 언동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1. 우리는 6‧25전쟁을 피아간에 400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낸 현대사에서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억하며, 이 전쟁을 주도하고 동족상잔과 반평화적 범죄를 저지른 북한 정권은 역사의 심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둔다.
1. 우리는 6‧25가 발발하자 유엔의 깃발 아래 대한민국을 지원해준 참전 16개국 등 63개국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이 이들과 손잡고 공산침략을 격퇴,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고 그리고 60여 년 만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게 된 데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피력한다.
1.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김씨왕조 정권이 우리 정부의 진정성 있는 남북대화 제의 등을 외면하고 아직도 한반도 적화통일의 미몽(迷夢)에 사로잡혀 전쟁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
1. 우리는 이제 70년 분단 시대를 넘어 남북한 8천만 겨레가 자유와 평화를 함께 누리는 새로운 통일 한반도 시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인식하고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자유로 하나된 통일 대한민국 건설’에 한국자유총연맹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2015년 7월 27일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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