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6·25전쟁 참전용사 노후주택 개선
(주) 한화와 함께, 5일 오전 10시에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제1호 주택 준공식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8-04 오후 5:13:10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한화(방산부문 사장 이태종)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나라사랑 클린하우스’의 제1호 주택의 준공식을 5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사업은 서울지방보훈청과 ㈜한화가 함께 지난 2011년도부터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이번 1호 개선사업의 대상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인 임모(84)씨가 거주하는 40여년된 낡은 주택이다.
한화가 후원한 1천만원으로 지붕을 교체하고 방수 공사와 함께 도배와 장판도 새로 바꾸기로 했다. 임씨는 “번듯한 지붕을 갖는 게 평생 소원이었는데 깨끗한 집을 선물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서울지방보훈청 이경근 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올해 6·25전쟁 참전유공자 3가구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사업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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