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영웅의 숲’ 2차 모금액 3,300만원 넘어
11일 오후 2시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착공식 진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06 오후 1:39:30
제2 연평해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 프로젝트가 모금 시작 5일 만에 1차 목표인 1,000만 원을 돌파한데 이어, 일주일 만에 3,300만원을 넘었다.
이에 따라 숲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이 오는 11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시 DMZ 인근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연평해전 영웅의 숲’의 첫 번째 나무를 심고 연평해전 전사자를 기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착공식에는 연평해전 전사자 및 참전 전우를 포함해 부지를 제공해 준 경기도청, 해군 본부, 남북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모금 페이지(ypheroforest.org)에는 대학생, 예비군 및 현역군인, 직장인, 기업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을 위한 모금은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참여는 온라인 모금 페이지인 ypheroforest.org에서 가능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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