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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태극기 확산운동 전개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15일 ‘광복70년, 나라사랑 인천사랑 태극기달기 실천결의대회’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07 오전 1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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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정희)는 10일 오후 3시,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광복70년, 나라사랑 인천사랑 태극기달기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태극기 확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회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노경수 시의회 의장, 이청연 교육감, 윤종기 인천경찰청장 등 인천지역 기관 단체장 및 자유총연맹 회원, 시민 등 1천명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70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태극기를 통해 애국심과 국가안보관을 고취해 국론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실천결의 대회는 식전행사(14:30~15:00)와 본행사(15:00~16:00)에 이어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인천 5개 권역 가두홍보(16:00~16:30) 등이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는 태극기달기 실천 서약 리본 서명·게시, 대학생 50명으로 구성된 ‘태극기달기 실천 서포터즈’의 태극기 의상 태극기물결 퍼포먼스 등이 함께 진행된다.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8월 15일은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는 중요한 날로, 이날만이라도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일제 식민지 치하와 6.25전쟁 속에서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에게 감사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담긴 태극기를 통해 모든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념·세대·계층·지역간 갈등을 통합하고, 우리 가슴 속의 나라 사랑을 태극기 게양으로 실천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매년 3.1절과 8.15광복절을 전후해 전국 17개 시‧도 지부와 228개 시군구 지회, 3천500여개의 분회와 27개 해외지부에서 ‘태극기 게양 확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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