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美 국무부, "北 지뢰 도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 “美, 현재 한국 정부와 밀접히 소통하고 공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8-11 오전 10:38:59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美 국무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관련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라고 규탄했다.

 10일(현지시간) 美 국무부는 북한의 지뢰 도발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탄한 유엔군사령부와 의견을 같이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이날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미국의 소리(VOA) 방송의 논평 요청에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10일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으로 입장을 대신했다고 보도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이어 “이번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한국 병사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미국이 현재 한국 정부와 밀접히 소통하고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엔사 군정위원회 특별조사반은 한국 국방부 및 합참과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며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하며 북한군에 장성급 회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