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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달 초 폭우로 21명 사망·8명 실종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도주의 상황 보고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8-11 오후 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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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초 북한에서 발생한 폭우로 21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도주의 상황 보고서’에서 북한 재난관리부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OCH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닷새 동안 북한 황해남도와 함경남북도 지역에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주민 3천400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여러 지역에서 가옥 690채를 비롯해 도로와 다리, 댐이 붕괴됐다. 또 농경지 4천㏊도 유실됐다.

 이에 따라 북한 적십자회는 국제적십자연맹과 협력해 황해남도와 함경남북도 내 7개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구호품을 나눠줬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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