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北 노동신문 "美 6.25때 철의 삼각지대 핵 공격기도"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6-29 오전 9:06:3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북한의 노동신문은 27일 미국이 6.25전쟁 때 철원과 김화, 평강 등 철의 삼각지대에 원자탄 투하를 계획했으며 최근의 '대북 핵압살책동'은 이같은 핵전쟁 전략의 연장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조선전쟁시기 핵공격을 기도한 미제의 죄행'이라는 제목의 논설을통해 "미 극동군 총사령관이었던 맥아더는 1950년 7월 조선전쟁(6.25)에서 원자탄사용문제를 제의했으며 트루먼(대통령)은 '북조선에 원자탄을 사용할 것'이라는 성명까지 발표했다"면서 "미제 호전광들은 1951년 4월부터 이른바 '대공세'를 준비하면서 철원,김화, 평강을 연결하는 철의 삼각지대에 원자탄을 투하하려고 획책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어 "미 국방부는 1953년 5월 합동참모본부를 통해 또 원자탄 사용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미 3개군종 참모장들은 1953년 5월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전략,전술적으로 원자탄을 사용할 데 대한 안을 제출해 비준까지 받았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지금 조선반도에는 호전적인 부시 일당의 모험적인 핵선제 공격책동으로 핵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며 "미제가 우리의 힘을 오판하고 대조선 핵선제공격전략을 강행한다면 만회할 수 없는 패배와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