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자유총연맹, '북한의 반문명적인 대한민국 대통령 모욕을 규탄한다’ 성명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엄성과 체제 자체를 모독하는 반민족적 망동"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8-20 오후 4:59:26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박근혜 대통령의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와 관련해 맹비난을 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이 성명을 내고 이를 규탄했다.

 20일 자유총연맹은 ‘북한의 반문명적인 대한민국 대통령 모욕을 규탄한다’제하의 성명을 통해 “박 대통령의 경축사와 관련,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퍼부으며 거칠게 비난하고 있는 데 대해 엄청난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명은 “우리는 8월 19일 북한 노동당의 전위 조직인 전국연합근로단체가 담화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지목, ‘공동묘지’ 운운하며 광복절 경축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한 북한의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며 “이를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엄성과 체제 자체를 모독하는 반민족적 망동으로 규정,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이 전국연합근로단체 대변인 담화에서 특히 이번 ‘DMZ지뢰 도발’사건의 책임을 철저히 외면하며 우리 군의 대북심리전 방송 재개를 ‘진짜도발’로 매도하고 있는데 대해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에야말로 도발에 따르는 참혹한 대가가 무엇인지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군 당국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북한의 반문명적인 대한민국 대통령 모욕을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북한이 당 하부조직을 동원해 박근혜 대통령의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와 관련,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퍼부으며 거칠게 비난하고 있는 데 대해 엄청난 분노를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8월 19일 북한 노동당의 전위 조직인 전국연합근로단체가 담화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지목, ‘공동묘지’ 운운하며 광복절 경축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한 북한의 행태를 용납할 수 없으며, 이를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엄성과 체제 자체를 모독하는 반민족적 망동으로 규정, 강력히 규탄한다.

  1. 우리는 전국연합근로단체가 박 대통령이 제의한 ‘대화의 문’을 공개적으로 거부하고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감으로써 한반도에 긴장을 확대 재생산하려는 북한 정권의 술책에 말려들지 말고 더욱 냉철히 대응할 것을 정부에 당부한다. 

  1. 우리는 북한이 전국연합근로단체 대변인 담화에서 특히 이번 ‘DMZ지뢰 도발’사건의 책임을 철저히 외면하며 우리 군의 대북심리전 방송 재개를 ‘진짜도발’로 매도하고 있는데 대해 통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번에야말로 도발에 따르는 참혹한 대가가 무엇인지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군 당국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한다.

  1. 우리는 북한이 김정은에 대한 사소한 비판조차도 ‘최고존엄’ 모독 운운하며 막말을 일삼은 현실을 개탄하며, 북한 최고지도자의 존엄이 중요하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의 존엄도 존경해주는 정상국가의 행태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1. 우리는 ‘입이 놀려지지 않게 용접’(전국연합근로단체, 7.25), ‘대결 정신병자의 비명’(조평통, 8. 16), ‘박00를 공동묘지에…’ 등으로 이어진 북한의 막말 책동에 전 국민과 함께 분노하며, 150만 회원이 앞장서서 김씨 왕조 정권의 실체를 폭로하고, 5천만 자유민주 공동체를 지키고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대업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2015년 8월 20일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 일동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