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北은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하라!
국가위기 상황에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방중일정을 재고하라!
Written by. 국민행동본부
입력 : 2015-08-21 오후 1:57:51
北傀(북괴)가 8월4일 ‘목함지뢰’를 설치해 의도적 對南도발을 감행, 國軍 병사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國軍은 北傀의 이 같은 停戰(정전)협정 위반 사건에 대해 범법자들의 처벌을 요구했고, 北傀가 이에 불응할시 가혹한 처벌을 가하겠다고 선언했다.
國軍은 그동안 중지하고 있었던 對北방송을 최전방 2개 지역에서 다시 재개했다. 그러자 北傀는 20일 오후 對北 확성기 시설을 타격하려는 도발을 또다시 감행했다
國軍은 北傀의 砲(포) 궤적을 면밀히 검토한 후, 자주포로 29발의 대응포격을 실시했다. 이에 김정은은 인민군에게 완전무장, 戰時대비상태를 명령했고, 國軍 역시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엄중한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한반도는 지금 北傀에 의한 천안함 도발이후 최고의 안보불안 상태에 놓여 있다.
지난 여름 메르스(MERS)사태와는 비교가 되지 않은 긴급 상황이다.
國軍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現 위기상황의 극복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民官軍(민관군)은 總和團結(총화단결)해야 할 것이다.
메르스사태 당시에도 대통령은 미국 방문을 취소하고 문제 해결에 매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중국 방문 일정을 再考(재고)하고, 한반도 위기해소에 적극 매진 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5. 8. 21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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