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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7개 사이버대에 통일강좌 개설

통일문제 개론과 ''북한사회와 주민생활'', 2과목 선택해 운영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8-27 오후 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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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7곳이 오는 9월부터 통일강좌를 교양과목으로 편성한다고 통일부가 27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통일강좌를 개설하는 대학은 숭실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글로벌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 부산디지털대, 건양사이버대, 세계사이버대 등이다.

 개설과목은 통일문제 개론인 ‘통일 인사이드(Inside)’와 북한 사회와 주민의 삶을 조명하는 '북한사회와 주민생활' 등 두 과목이며, 이 중에서 각 대학교가 선택해 운영한다.

 통일강좌에는 통일교육원과 한국방송통신대가 공동 개발한 대학교육용 통일교육 콘텐츠가 강좌에 활용된다. 또, 통일교육원이 추천한 전문가 등이 교과운영을 담당한다. 수강생 중 우수학생에게는 통일교육원이 운영하는 현장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통일부 관계자는 “청년기 이후 통일문제를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가 없는 현실에서 사이버대학들의 통일강좌 개설은 의미가 크다”며 “이를 시작으로 통일강좌 개설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원격대학협의회 및 각 대학교들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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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사이버로 북울 해방시키자...

    2015-08-28 오전 9:16:38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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