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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5기 국민조종사' 지원자 접수

내달 13일까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대상으로 선발...대한민국 공군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산 항공기 우수성 홍보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8-31 오후 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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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은 ‘서울 ADEX 2015’(10. 20~25) 기간 중 일반 국민들의 창공을 향한 꿈을 실현시켜줄 ‘제5기 국민조종사 선발’과 관련해 지원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조종사 접수는 내달 13일까지 ‘대한민국 공군’ 인터넷 홈페이지(www.airforce.mil.kr)에 탑재된 지원서 양식에 따라 이메일 신청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차 40명을 선발하며, 역대 국민조종사와 현역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대면 인터뷰로 2차 8명의 후보를 선발한다. 8명의 후보는 최종 평가로 조종사 양성과정의 일부인 비행환경적응훈련과 생환훈련에 입과하게 되며 훈련결과를 토대로 최종 4명이 선정된다.

 한편, 국민조종사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선발해 대한민국 영공수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격년제로 선발해왔다.

 2007년 1기 4명을 시작으로, 2009년 2기 6명, 2011년 3기 4명, 2013년 4기 4명 등 총 18명이 선발됐으며, 2015년 5기는 4명의 도전자를 찾고 있다.

 올해 선발되는 5기 국민조종사는 오는 10월 22일 서울에어쇼 2015 행사장에서 국산 항공기(FA-50, KA-1 등)에 직접 탑승해 대한민국의 영공을 비행하는 기회가 주어진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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