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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그 토록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이회창, 이완구 아들처럼 당당하게 공개신검하면 안되나?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5-09-15 오후 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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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은 이해할 수 없는 그 깊은 무엇이 내재되어 있는 것인가?

 왜, 그토록 간단한 문제를 국민들로 하여금 의혹을 증폭시키며 쓸데없는 사회 정치적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는가?

박원순 시장이 MBC와 일배 회원 들을 고발함으로서 병역비리 공방이 마치 좌우간에 치열한

전쟁을 방불케하는 진실공방게임으로 치달아 가고 있다.

만약 박주신씨의 병역 비리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된다면 그의 아버지 박원순 시장은 당당하게 정치인생을 걸어 갈 것이다.

만약 박주신씨의 병역 비리의혹이 사실로 판명된다면 박원순 시장의 정치생명은 순간에 추풍낙옆이 되게 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토록 간단한 OX문제를 국민들로부터 요구 받고 있음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만약 박원순 시장이 민주사회의 시민의식으로 참여연대에 참여하여 시민사회 횔동을 하였다면, 그리하여 운(?)좋게도 서울 시장이 되어 지금과 같은 정치적 영광의 자리인 서울시장에 올라서게 되었다면, 시민사회가 진정으로 바라는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의혹을 일순간에 불식시킬 수 있는 방법 – 즉 이회창, 이완구 전 총리의 아들처럼 공개신검에 응한다면 - 간단하게 해결된다.

왜, 박 시장은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의혹이 국민의 지대한 관심사가 되었는데도 이 문제를 진실로 단순에 해결하려는 객관적 공개신검의 카드를 수용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무슨 속내를 가지고 인내(?)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 국민이 박 시장에 대하여 원하는 것은 단 하나다. 의혹을 해소하고 싶은 것이다.

 박 시장에 대해 국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정치 공학적인 심리 메커니즘이 아니라, 국민들에 의해 서울 시장 직을 수행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진실성 확인이다.

국민들은 박시장의 아들이 병역 비리의혹이 잘못 인지된 의혹일 뿐이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기에 박 시장은 무엇보다 국민들의 여망을 받아들여야할 서울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또한 그러기에 박원순 시장은 그의 아들 박주신씨가 병역비리 의혹대상이 아님을 하루 빨리 국민의 의혹 해소 차원에서 공개 신검을 할 용의가 있는지 신속하게 밝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회창, 이완구 전 총리 두 분이 그들의 아들을 국민 앞에 공개 신체검사과정을 통하여 적나라하게 노출시켰을 때, 부모로서의 마음은 그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겠는가?

그러나 그 두 분 들은 공인중의 공인이었기에 도덕적, 상황적 책임완수를 위해 개인 이회창, 이완구 전 총리의 아픔과 고통을 가차 없이 감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용단을 기다리는 국민들의 시선은 매우 순수함을 알아야 한다.

- 그의 아들 박주신씨의 공개 검진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병역 비리 의혹’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기를 열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민을 사랑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양영태(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전 서울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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