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DEX 2015 서울공항에서 10월 20일 개막
국내외 32개국 386개 업체 참가, 아태지역 최대 규모 종합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년도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ADEX 2015)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에서 국내외 민·관·군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09년부터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통합돼 개최 중인 이 전시회는 국무총리를 명예대회장으로 국방부·산업부·국토부장관을 명예부대회장으로 하는 범국가적인 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첨단 전투기와 지상 무기, 무인기 및 각종 지원 장비들이 전시되는 한편,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별도의 전시장을 구성해 광복 이후 우리 군의 전력증강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 국방과학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10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데이’ 기간에는 해외 45개국 85명에 이르는 국방장관, 각 군 총장, 국방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국 간의 실질적인 군사외교와 국내 방산제품에 대한 활발한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43개국에서 82명이 참가 의사를 밝혀 왔다.
특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페루, 필리핀 등에 수출한 KT-1 기본훈련기와 T-50 고등훈련기, 그리고 K-2전차, K-9 자주포 등의 방산장비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TX사업(차세대고등훈련기) 대상기종인 T-50 고등훈련기는 성능 우수성을 검증받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항공우주무기체계세미나, 민·군 협력세미나, 국제방산 학술대회, 항공기술심포지엄, 미래지상군 발전 국제심포지엄, 국제무인시스템세미나 등 세계 항공우주 및 미래지상군 발전 등 방위산업의 기술 흐름을 조망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회의도 개최된다.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퍼블릭 데이’ 기간에는 블랙이글 및 한·미 양국 공군 전투기들의 곡예 및 시범비행, 국내에서 개발된 지상 장비의 기동시범이 진행된다.
공군본부에서 선발한 제5대 국민조종사 FA-50, KA-1 탑승행사, 항공전투 시뮬레이션대회, 군악대 및 의장대 시범행사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일반 관람객은 ‘서울 ADEX 2015’ 공식홈페이지 www.seouladex.com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