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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北 전략적 핵심시설 파괴 특수부대 편성 추진

독자적 침투 항공전력 확보 위한 ''''특수작전항공부대'''' 편성도 추진 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9-23 오후 5: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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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는 북한의 핵시설을 비롯한 주요 전략적 군사시설 파괴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 편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전사는 23일 국회 국방위의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적의 전략적 핵심 표적 타격을 위한 특수부대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략적 핵심 시설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없었지만, 군 관계자는 "전략적 핵심 시설은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 시설과 같이 전략적 의미를 갖는 군사시설을 뜻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장경석 특전사령관은 '전략적 핵심 표적이 있는 지역으로 침투하는 단독 작전이 가능한가'라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특수부대로 편성된 여단 6개 가운데 1개 여단을 (전략적 핵심 표적 타격을 위한) 독립작전을 수행할 부대로 편성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장 사령관은 '미국과의 연합작전 없이 우리 특전사만으로 (북한에) 침투하는 상황도 가능한가'라는 김 의원의 질문에는 "침투 수단이 필요한 전투근무지원에는 연합작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전사는 업무보고 자료에서 "독자적인 침투 항공전력 확보를 위한 '특수작전항공부대' 편성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의 지원 없이도 항공기를 활용한 침투작전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항공전력을 갖춘 특수부대를 예하에 둔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특전사는 "항공화력유도, 화력장비, 각종 감시장비 등을 활용해 전시 특수작전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전향적인 전력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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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아직은 미약 하지만 우리군 자산 만으로 북괴의 핵심시설을 타격 할 수 있는 능력을 하루 빨리 갖추길 바랍니다.

    2015-09-25 오전 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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