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6만 명의 라이언 일병을 버린 나라이다!
왜 송환하라는 말조차 못 꺼내는가? 지구상에서 6개 사단 병력의 포로를 敵陣(적진)에 남겨놓고 저희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국군포로 송환촉구 국민궐기 대회]가 오는 10월19일(월)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립니다.
주최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 주관: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후원 : 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회장 정용봉)
연사 :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 민병돈(前 육군사관학교 교장) 이동복(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전광훈(대한민국바로세우기 대표), 신혜식(독립신문 대표) 등
1. 좌편향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북한정권의 惡行은 덮고 국군을 탄압기관으로 가르친다. 금성출판사 교과서의 경우 아웅산 테러, 천안함 폭침 등 北의 10大 도발을 하나도 싣지 않았다. 이런 교과서들은 북한정권이 국군포로 6만 명을 불법 억류, 세습 노예 노동을 시켜 대부분을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도 덮었다.
2. 역대 정부도 국군포로 6만 명을 死地(사지)에 버렸다. 국군포로를 돌려달라는 요구조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한국 측은 귀환을 원하는 중공군과 북한군 포로들을 모두 돌려보냈다). 그러는 사이 국군포로들은 아오지 탄광 등에서 3대에 걸쳐 노예 노동을 하다가 거의가 사망, 겨우 500명 정도가 생존하고 있다고 한다.
3. 칭기즈칸의 몽골군대는 전투 중 포로가 된 동료를 구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생환한 부대원들을 전원 사형에 처했다. 역대 정부가 국군포로 송환을 위하여 실질적인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국가적 범죄이다.
남북대치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對北퍼주기에 열중하던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비전향 장기수 63명을 보내주고, 휴전선상의 對北전광판 방송도 중단하면서까지 북한정권의 편의를 봐주고서도, 그들에게 ‘국군포로들이 고향에서 죽도록 돌려달라’는 이야기조차 꺼내지 않았다. 노벨평화상이나 인권변호사의 명칭이 부끄럽다.
4. 우리는 통진당 해산, 전교조 불법화, 올바른 국사 교과서 만들기 등 안보 이념 문제와 관련, 朴槿惠 정부의 원칙적인 대응을 지지한다. 내친 김에 생존 국군포로 송환을 北에 당당하게 요구하라! 필요하다면 金品(금품)을 주고서라도 500명을 데리고 와야 국가이고 국군이다.
北이 불응하면 유엔 참전국에 호소하고, 反인도범죄자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자는 안건이 계류중인 유엔 안보리에 이 악당을 전쟁범죄 행위로 추가 고발하라!
5. 국군포로 송환 없는 남북 대화는 공허하다. 이 지구상에서 6개 사단 병력의 포로를 敵陣(적진)에 남겨놓고 저희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국군포로 6만 명은 공산군 측이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포로 석방에 대한 보복으로 붙잡아둔 것이다.
반공포로 석방은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가는 결정적 승부수였다. 국군포로는 한미동맹을 구축하기 위하여 희생된 셈이다. 우리가 버린 6만 명의 라이언 일병 구출은, 국가 자존심의 문제이고 양심의 문제이다. 남쪽 하늘을 향하여 오늘도 눈물 짓고 있을 국군포로 생존자들을 모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리고 오자!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5. 10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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