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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5년도 하반기 충무훈련 참가

민·관·군 통합 훈련으로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 확립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0-16 오전 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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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등 3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2015년도 하반기 충무훈련’에 참여한다. 인천․경기 지역은 화랑훈련과 병행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매년 상·하반기에 시·도별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지역단위의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민·관·군 노력 결집을 통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은 비상대비계획 점검과 메시지에 의한 상황조치 연습, 주요 동원자원(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의 실제동원훈련과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복구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국민안전처 훈련계획과 병행해 해당지역 육·해·공군 65개 부대를 대상으로 주요 동원자원에 대한 인도·인수 훈련을 실시하고, 별도의 자체계획에 따라 메시지에 의한 불시 병력동원 소집훈련과 정보통신 실제 가설훈련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국방부는 동원기획관을 관찰단장으로 하는 18명의 관찰관을, 각 군은 자체 관찰평가단을 편성·운용해, 전시 부대 증·창설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인수 등 전시전환 준비상태 점검과 민·관·군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과 상호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이 정부부처,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강화로 비상대비 총력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국민 참여로 비상대비에 대한 인식과 안보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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