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에 '내달 2일 한일 정상회담 갖자' 제의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 회담 제의.. 리커창 中 국무부 총리 31일 방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0-26 오후 5:00:55
정부는 다음달 2일 한·일 정상회담을 갖자고 일본측에 제안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다음달 초 예상되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의를 갖는 방안을 한·일 양국이 협의해왔다”면서 “우리측은 11월2일을 제의했으며 일본측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3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식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3국 정상회의와 별도로 오는 31일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한반도를 포함한 주요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커창 총리는 방한 기간 동안 한중일 3국 정상회의와, 국회의장 면담, 국무총리 면담, 한국 경제단체 주최 환영 리셉션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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