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원, 군수품 부품국산화 촉진 콘퍼런스 개최
국방부와 육군, 방위사업청, 경상남도, 중소업체 등 관계자 200여 명 참석...국산화 정책 및 활성화 방안 등 논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0-27 오전 10:14:59
군수품 국산화개발 업무를 주관하는 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이 27일 창원에 위치한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부품국산화 촉진을 위한 협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민수분야 전문업체가 정보접근의 한계 때문에 방산분야의 진출이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 각 분야의 유관기관과 전문 기업들이 서로 기술을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방부와 육군, 방위사업청, 경상남도, 중소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기품원은 △국산화 정책 및 활성화 방안 △기동화력 무기체계 국산화 개발실적 분석결과 △체계업체의 국산화 지원계획 △주요 국산화 개발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기동화력분야 부품국산화를 촉진하고 상호 기술과 정책을 교류하기 위해 24개 유관기관 및 업체가 협업을 약속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
행사와 관련, 이헌곤 기품원장은 “부품국산화의 활성화와 성공률 상승을 통해 국가 안보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기품원은 향후 장비 신뢰성 확보와 국방예산 절감을 위해 선제적인 국산화개발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관련기관과 공동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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