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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차장에 엄현성 해군 중장.. 합참 작전본부장에 김용현 육군 중장

국방부, 2015년 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0-27 오후 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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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7일 합참차장 등 군 주요 직위 인사를 포함한 ‘2015년 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발표했다.

 이순진 신임 합참의장(육군 대장)을 보좌하는 합참차장에는 해군 중장인 엄현성(57) 해군작전사령관이 임명됐다. 엄 신임 차장은 제2함대사령관, 국방부 국방운영개혁추진관, 해군참모차장 등을 역임했다.

 수도방위사령관에는 구홍모(53, 육사40기) 합참 작전부장, 해군작전사령관에는 이기식(58)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작전사령관에는 이왕근(54) 공군교육사령관이 임명됐다.

 국방정보본부장에는 김황록 육군 소장이 중장 진급과 동시에 보임됐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에서는 구홍모(육사40기)·김병주(육사40기)·김완태(육사39기)·박한기(학군21기)·제갈용준(육사39기)·김황록(육사40기)·김해석(육사40기) 등 7명의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해군에서는 정진섭(해사37기) 소장이, 공군의 원인철(공사32기)·이건완(공사32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 교육사령관과 공군 참모차장, 공군사관학교장에 각각 임명될 예정이다.

 합참 작전본부장에는 현 수방사령관인 김용현 육군중장을, 군사지원본부장과 전략기획본부장에 현 공군참모차장인 강구영 공군중장과 5군단장인 임호영 육군중장이 각각 임명됐다.

 육군참모차장에는 현 8군단장인 정연봉 육군중장이, 육군 교육사령관에는 3군장인 나상웅 육군중장이, 육군 사관학교장에 수도군단장인 최병로 육군중장이 임명됐다.

 이밖에 안영호 육군 준장 등 육군 15명, 해군 2명, 공군 4명 등 21명이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육군 58명과 해군 9명, 해병대 3명, 공군 15명 등 85명이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어느때보다 야전성이 충만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우수 인재를 다수 발굴해 군심결집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또 “육사40기 및 육사 43기급에서 최초로 군단장 및 사단장을 배출했고, 병과 및 기능분야에서 7명을 소장으로 진출시켜 병과의 전문성을 제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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