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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원 비대위 “정부, 위로보상금 지급 제대로 하라"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7-08 오후 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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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보다 더한 선갑도도 있어" 협상 결렬시 공개,  "자살 특공대 준비돼있다”


대한민국 북파공작 특수임무수행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상문) 회원 400여명은 8일 “북파공작원 보상 관련해 정부가 제시한 특별법 시행령은 철회돼야 한다”며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23일 죽음을 불사한 투쟁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 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북파공작 특수임무수행자 비상대책위원회 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2년 국방부가 ‘위로보상금지급규정’이라는 것을 만들어 6500만원에서 1150만원까지로 차등해 위로보상금을 지급했는데 이는 보상법의 제정정신과 국방부가 독자적으로 제정한 위로보상금 지급규정과도 맞지 않다”며 “보상금액이 1억 1500만원에서 6억 5000만원사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문 위원장은 대국민호소문에서 “찰나의 순간 지뢰폭발로 육신이 갈기갈기 찢겨 공중분해되어야 했던 북파공작원의 처참한 최후를 상상이나 해 보았냐”며 “우리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을 다했지만 조국은 우리를 헌 신짝 버리듯 내버린 채 냉대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우리는 선(先) 평화, 후(後) 투쟁의 기치로 최선을 다해 국방당국과 협상할 것”이라며 “비민주적 처사로 협상이 결렬시 우리는 초강경 투쟁의 대오를 갖출 것이며 가야할 길을 떳떳하게 가겠다. 그 길은 8000여 선·후배님 영전에 기쁨의 제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만약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실미도’보다 더한 선갑도 비밀훈련소의 실체와 훈련과정, 생존요원 등을 언론에 낱낱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23일 투쟁은 지난 2002년 3.15 세종로 투쟁, 9.29 영등포 투쟁과는 별개인 기상천외의 대규모 투쟁이 될 것이며 커다란 비극을 초래하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참사일 것”이라며 “자살특공대도 이미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파 공작원을 민주화 투사로 인정한 의문사위의 최근 결정에 대해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며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친 북파공작원 8000여 명도 모두 민주화투사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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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파공작, 의문사위원들 혼좀 내주시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7-08 오후 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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