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연결 ‘新두만강대교’ 내년 10월에 완공
기존 ‘두만강대교’, 교각이 흔들리는 등 안전 문제 제기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1-06 오후 3:18:05
중국 훈춘(琿春)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新두만강대교’가 내년 10월에 완공된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 훈춘시가 지난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교 건설에 필요한 총 투자액 1억4천700만 위안(한화 262억여원) 가운데 7천만 위안(125억여원)이 투입됐다”며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6일 보도했다.
‘新두만강대교’는 왕복 4차선, 길이 549m로 현재 주교량 기초 공사가 끝나고 주교량 받침대 8개가 설치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新두만강대교’가 완공되면 북-중간 통행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통관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1936년에 건설된 기존 ‘두만강대교’는 교각이 흔들리는 등 안전 문제가 제기돼 지난해 9월부터 新대교 건설을 시작됐다.
건설비는 중국 측이 전액 부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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