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IS, 이번엔 “미국, 로마 공격” 위협 새 동영상 공개

“美 워싱턴 타격...로마 정복할 것”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1-17 오전 10:38:4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과 로마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새로운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국 스카이뉴스와 dpa통신은 16일(현지시간)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이 영상을 통해 시리아와 이라크 공습에 참가한 국가들에 경고하면서 “이들  국가는 프랑스와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 십자군 작전에 참가한 국가들을 지칭하며 “우리가 파리 중심에서 프랑스를 타격한 것처럼 너희는 신의 뜻에 따라 프랑스와 같은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우선적으로 미국의 중심인 워싱턴을 타격하고 로마를 정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9월부터 시리아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IS 대상 공습에 동참해 왔다.

 앞서 IS는 시리아 내 IS를 공습하는 미국 중심의 동맹군을 ‘십자군’으로 지칭하며 이들 국가를 공격하겠다고 여러 차례 선언한 바 있다.

 특히 4개월 전에는 파리를 공격하라고 선동하는 동영상을 유포하기도 했다.

 앞서 IS는 지난 13일 밤과 14일 새벽 프랑스 파리 6곳에서 동시다발 총기·폭탄 테러를 감행해 최소 132명이 사망하고 349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가 96명에 달해 사망자 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인천남구회장(jinho4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강경하게 대응하여 IS를 뿌리 뽑아야 한다!!!

    2015-11-18 오전 9:31:18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