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TV 개국 10주년 맞아
‘감동’과 ‘웃음’으로 국군장병의 사기진작에 기여
‘국민과 함께국군과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국민과 함께 생각하는 국내 최초 국방전문채널 국방TV가 오는 1일 개국 10주년을 맞이한다.
국방TV는 1950년 7월4일 창설된 국방부 촬영대를 효시로 2005년12월 개국 이후,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 해외 파병 장병들의 자긍심, 통일한국의 위상 제고 등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미디어로서 방송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해 왔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대상 ‘바른 방송언어상’과 이태리 군사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위상을 드높이며 국방의 참모습을 바르게 널리 알려 국민과 소통하는 국방전문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
‘명강특강’과 ‘정훈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은 국군 장병들의 정신교육과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방송의 사회적 기능을 다해 장병의 사기 진작과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해 왔다.
엄마가 아들의 부대에서 함께 훈련을 받는 병영체험 프로그램 ‘엄마 군대 가다’, 신개념 병영문화를 소개하고 병영인권을 분석하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행복한 군대이야기’, 국군장병을 찾아가는 ‘위문열차’ 등은 국방TV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웃음를 선사하고 있다.
국방TV는 개국 10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국방TV 10년,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를 1일 오전 10시에 방송하고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 체육대회 그 10일간의 기록’을 오후 5시에 방송한다.
권이섭 국방홍보원장은 “국방TV는 국민과 군의 가교역할을 하는 안보전문 미디어로서 경쟁력 있는 안보콘텐츠 제작과 공공채널로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국방TV는 분단국가인 한국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범국민적 안보 공감대 형성과 국군장병의 사기진작을 위한 국방TV의 위상과 역할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국방TV는 스카이라이프 153번, KT 올레TV(IPTV) 260번, LG U⁺(IPTV) 174번, 이외 각 지역 케이블 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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