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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폭발물처리 및 탄약비군사화 발전 세미나 실시

폭발물처리․탄약비군사화 분야에 대한 진단과 미래 지향적 발전방안 제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2-03 오전 1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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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3일 충남 대전 소재 육군 탄약지원사령부에서 합참, 각 군, 유관기관 및 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4회 폭발물처리 및 탄약비군사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폭발물처리(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란 불발탄, 유기탄 등 불안정한 탄약에 의해 주변 인명 및 시설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수행하는 것이며, 탄약비군사화(DEMIL, Demilitarization)'란 특정 탄약 및 화약의 고유한 특성을 제거하는 행위로 본래의 군사목적에 사용할 수 없도록 소각․분해 및 용출 등을 통해 원형을 변경하거나 군용표지를 제거하는 조치를 말한다.

 '폭발물처리 합동성 강화와 탄약비군사화 분야 기술발전 방안 제시'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전군 폭발물처리교육 통합 방안, 탄약비군사화시설 및 폭발물처리 현대화 방안 등 우리 군의 폭발물처리 및 탄약비군사화 분야에 대한 진단과 다양한 미래 지향적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방위사업청 핵심기술 사업 업체 등 관련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동안 '폭발물처리'에 한정된 세미나 범위를 최초로 '탄약비군사화' 분야까지 확대해 연구 성과와 추진계획을 발표함으로써 민간의 우수한 기술을 관계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각 군 폭발물처리반과 업체에서 보유한 장비를 전시하고 상호 소개함으로써 타군이 보유한 우수 장비 확보와 합동성 강화를 위한 장비 통합조달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됐다.

 국방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군과 유관기관, 관련업체 간의 정보공유 뿐아니라 합동성 강화와 기술발전을 위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계기로 민․관․군 공조와 상호 노력을 통해 폭발물처리 및 탄약비군사화 업무를 발전시켜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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