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총협, 국회와 여·야 정당에 탄원서 전해
“‘테러방지법’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국회의 책무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12-03 오후 2:17:22
정부나 일반국민, 시민단체들이 19대 국회에서 처리하기를 바라는 법안들이 무수히 쌓여있는 가운데 11.13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사건 이후에는 ‘테러방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터져 나오고 있다.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는 2일 오후 소속 단체장들이 국회와 여야 당사를 방문해 이 법안 제정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상훈 상임의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들은 이 날 오후 2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실, 그리고 정의화 국회의장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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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문에서 이들 단체장들은 “전 세계가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국회가 국민보호를 방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국회 회기 내 ‘테러방지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는 애국시민의 뜻을 대신해서 전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하고, 각각 탄원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 날 방문에는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장을 비롯해 박종길 무공수훈자회장,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정수 애총협집행위원장, 윤규식 자유총연맹사무총장, 이희범 애총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 탄원서 전달은 국회의장을 대신해 이수원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그리고 새누리당은 이준우 당 대표 보좌역이,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종만 국장이 접수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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