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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 8일 개최

정부의 부품국산화 정책 설명과 부품국산화 개발 성공사례 소개 등 소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2-08 오전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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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2015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활성화와 제도개선을 위한 것으로 정부의 부품국산화 정책 설명과 방산업체의 대표적인 부품국산화 개발 성공사례 소개, 부품국산화 제도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부품국산화의 대표적 성공사례로는 LIG넥스원의 신궁 적외선탐색기와 성진테크윈의 FA-50 조종간이 소개된다. 개발업체는 부품국산화 개발 개요와 성과를 설명하고 부품 국산화 제도개선 건의사항도 발표한다.

 신궁 적외선탐색기는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에 장착되는 것으로, 5년간 143억원을 투자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제 발표에서 안보경영연구원 유형곤 방위산업연구실장은 ‘핵심부품 국산화 사업 연구결과물 소유권 및 기술료 제도 개선방안’, 국방기술품질원 송재용 책임연구원은 부품국산화율 산정방식 및 시험평가제도 개선방안 등 ‘부품국산화 제도 주요 현안’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한국방위산업학회 최성빈 박사를 좌장으로 정부, 학계, 업계의 전문가 패널들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방위산업학회가 후원하며, 정부, 군, 방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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