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전산정보원-소프트웨어공학센터 업무협약 체결
고품질 국방 소프트웨어 개발 위한 협업기반 마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2-21 오전 10:38:03
국방전산정보원(원장 김태화)과 소프트웨어공학센터(소장 심현택)는 21일 ‘국방 소프트웨어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방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과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을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할 목적으로 체결됐다.
소프트웨어공학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설기관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 연구,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인증 등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전문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소프트웨어개발 사업관리 역량 제고, 국방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품질인증 제도 활성화,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 및 세미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방전산정보원은 이번 협약으로 소프트웨어 사업 관리에 대한 역량을 제고하고, 신뢰성 높은 고품질의 국방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공학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민간기업과 공공분야에 적용했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와 소프트웨어 관련 최신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민간·군 간의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의 범위와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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