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독일학교 진입탈북자 4명 입국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07-16 오전 8:46:09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北京) 시내  독일학교에 진입했던 남성 1명과 여성 3명 등 탈북자 4명이 16일 오전  5시50분  싱가포르 발 대한항공 KE64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탈북자들은 이날 공학도착후 입국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짤막하게 "좋습니다"라고만 밝혔다.

    독일 정부는 이들이 독일학교 진입과정에서 흉기를 사용한 점을 감안해 중국 공안에 신병을 인계하려 했으나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중국 당국과의  교섭을  통해 제3국행을 허용한 뒤 한국 정부에 신병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들의 베이징 독일학교 진입은 2002년 9월(15명), 지난 2월(8명), 6월1일(5명), 6월30일(4명) 등 4차례이며 대부분 서울로 무사히 송환됐다.

    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탈북과 한국행 경위 등에 대해 자세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