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 "4차 핵실험 강행 北에 강력 제재 조치하라!"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한 탈북단체연합’,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1-08 오후 2:41:10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 탈북민 단체가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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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한 탈북단체연합’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핵실험을 강력 규탄하는 탈북 단체연합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북한 김정은의 무법적인 행위에 대해 탈북자들은 북한이라는 집단은 애초부터 대화와 타협이 되지 않는 깡패집단과 같은 국가라고 한목소리로 이야기했다”면서 “이번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본질을 똑바로 알고 더 이상의 대화나 타협의 대상이 아닌 법과 질서는 안중에도 없는 범죄집단이기에 제거의 대상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탈북자들과 탈북자 단체들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유린과 굶주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사치생활과 정권유지에만 몰두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핵실험을 감행한 김정은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즉각 회부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북한을 실질적으로 압박 할 수 있는 대북방송재개, 개성공단 철수 등을 포함한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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