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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北 4차 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 전국에서 전개

오는 13일는 ‘핵실험 규탄 결의문’ 발표...국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1-12 오후 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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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유호열, 사무처장 박찬봉)가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전국에서 전개했다.

 민주평통은 12일 아침 7시부터 12시간 동안 전국 2백여 곳에서, 참가자들이 한 시간씩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방식으로 ‘북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핵실험 규탄 릴레이는 민주평통 지역협의회 단위로 국내 228개 시ㆍ군ㆍ구의 주요 장소에서 이뤄진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유호열 수석부의장이 시위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 민주평통 종로구협의회 송동호 간사는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전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평통은 오는 13일에 ‘핵실험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국내외 불안을 최소화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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