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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실험 이후 1천여명 전역연기 신청

전우 위해 전역연기.. 軍 "필술인권 제외한 대부분 전역시킬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1-13 오후 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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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전역을 앞둔 장병 1천여명이 전역 연기를 자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일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 이후 전역 연기 신청을 한 장병이 1천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

 전역 연기 신청을 한 장병은 육군이 900여명, 해병대가 약 150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8월 북한군의 목함지뢰·포격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도 약 100명의 장병이 전역을 연기했다.

 그러나 군 당국은 현재 남북간 긴장 수준을 고려해 필수적인 인원만 전역을 보류하고 나머지 신청자들은 가급적 전역시킨다는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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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개인의 안위보다는 국가의 안녕을 위한 그대들이여!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2016-01-14 오전 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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