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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해 인접, 이동식 미사일부대 움직임 활발”

국제사회와 한,미,일 당국 감시 '견제의도' 분석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2-05 오전 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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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미사일을 운용하는 북한 동부 지역 부대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교도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교도 통신은 지하 시설에 감춰져 있던 탄도미사일 발사대가 달린 차량을 이동시키는 징후가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이들 장비에 탄도미사일이 실제 탑재됐는지와 미사일이 어떤 종류인지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단거리 미사일 '스커드'와 일본 대부분 지역을 사정거리에 넣는 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을 발사대가 달린 차량으로 운용하고 있다. 또 사정거리가 더 긴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 '무수단'이나 개발 중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KN08'도 차량 탑재식이다.

 북한 미사일 부대의 활발한 움직임은 발사 포기를 요구하는 국제사회와 한미일 방위 당국의 감시를 견제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고 통신은 분석했다.(konas)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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