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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국 각지에서 '北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규탄 활동 전개

전국 228개 시군구에 北 규탄 현수막 500여개 설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2-11 오후 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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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유호열, 사무처장 배정호)는 북한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전국 각지에서 강력한 규탄 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주평통은 지난 5일부터 전국 228개 시군구 주요 시설 및 도로 인근에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규탄 현수막을 500여개 설치했다.

 앞서 8일에는 ‘北 미사일 발사 규탄 결의문’을 통해, 북한이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비핵화 결단을 내리고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결의문에서 민주평통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이은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비핵화를 거부하고 핵-경제병진 노선으로 김정은 체제를 유지하려는 잘못된 선택에 근본 원인이 있다”며 “북한은 지금이라도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비핵화 결단을 내리고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은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대한 국민의 단합된 의지와 민족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국내 228개 및 해외 43개 협의회에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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