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박 대통령, "北 변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국제사회와 조치 강구해나갈 것"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국가 안보 최우선' 당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2-23 오후 2:53:1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정부는 북한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북한의 또다른 도발에 대해 철저히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고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테러에 대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한 것에서 보듯이 북한의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지난 주말 서해 백령도 인근에 북한이 해안포 발사로 주민대피준비령이 내려졌던 것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비서실과 내각에서는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의 엄중한 상황 하에서 국가 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수석비서관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지난번 국회 연설에서도 강조를 했듯이 지금 북한의 도발로부터 우리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이전과는 다른 비상한 각오로 대처하고 있다”며 “이미 여러 특단의 조치들을 취하고 있고 국제사회와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