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北 각종 도발 가능성, 철저하게 대비해야"
국방부에는 北 도발시 강력한 응징 태세 당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2-23 오후 5:16:55
황교안 국무총리는 23일 “정부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북한의 국지도발, 사이버 테러, 후방 테러 등 무모한 도발 가능성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 간 영상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고 NLL을 침범하는 등 도발의지를 지속적으로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황 총리는 “국방부는 북한 도발시 즉각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미래부·경찰청 등 관계 기관은 사이버 테러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북측 위협에 대비해 경계와 점검을 강화하고 유사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국가안보와 국민안위가 위협받는 이러한 상황에서는 정부와 국민이 갈등과 분열 없이 일치단결해 흔들림 없이 대처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규제개혁과 민관합동으로 진행하는 ‘국가안전 대진단’ 등과 관련해서 관계부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