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 위한 테러방지법을 즉각 통과시켜라!!
향군,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가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박용옥, 이하 향군)는 25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향군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고조되고 있는 테러위험에 대비하기위한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제정이 야당의 필리버스터(소수가 다수의 결정을 지연시키려는 무제한 토론)로 지연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우려하며 이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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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향군은 성명에서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초강경 제재가 논의되고 있고 이런 와중에도 북한은 하루가 멀다하고 테러위협을 가하며 국민의 생존과 생활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최악의 깡패 불량집단과 마주하고 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테러에 대한 대비는 우리 스스로의 안위를 보장하기 위한 필연적 사안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볼모로 잡지말고 하루속히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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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회의원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북한의 테러가 현실로 다가오는 상황에서 어딘가 무너지기 전에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켜 국민을 안심시켜 달라”고 촉구한 뒤 “이것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모인 100여명의 향군회원들은 “국회는 안보를 위해 국가보안법을 재정하고 테러방지법을 즉각 제정하라”, “누굴위한 필리버스트냐? 국민안전 보장위해 테러방지법을 즉각 통과시켜라”, “북한주민위한 북한인권법을 즉각 통과시켜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한편 향군은 지난 2월 테러방지법 제정이 포함된 민생관련 법안제정 촉구 서명운동에 20여일의 짧은 기간동안 5만4천609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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