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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時 '3대 조치', 그 중심에는 이승만이 있었다!"

남정옥 국방부 책임연구원, 제61회 이승만포럼에서 戰時 국가지도자로서 이승만 조명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3-15 오후 4: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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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중 유엔군사령관에게 국군작전지휘권을 이양하고, 미국의 해외망명정부 제의를 결사 반대했으며, 일본군의 참전을 반대하고 평화선을 선포한 이승만 대통령의 결정은 전시에 구국을 위한 ‘3대 조치’라고 전쟁사를 연구하는 전문가가 견해를 밝혔다.

 15일 제61회 이승만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선 남정옥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이승만은 전쟁초기 유엔결의가 있자 곧장 유엔군사령관에게 국군작전지휘권을 신속히 이양하고, 해외망명정부 제의에 결사반대했으며, 일본군의 참전을 반대하고 해양주권을 위한 평화선을 선포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권을 수호했다”며 이승만의 전시 3대 조치를 이같이 꼽았다.

 ▲ 15일 제61회 이승만포럼에서 남정옥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이승만 대통령의 戰時 구국을 위한 3대 조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konas.net

 특히, 남 연구원은 “6.25전쟁 기간 이승만 대통령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도 해외 망명정부를 결코 용납하지 않았고, 유엔군사령관에게 국군작전지휘권을 이양함으로써 유엔군의 일원으로 싸울 수 있도록 했고, 일본과는 한 세대가 지난 다음에야 ‘화해’가 가능하다는 원칙적인 선을 긋고, 국익과 민족의 자존심 차원에서 평화선과 일본군의 한국전 참전 반대를 천명했다”며 “그것은 결국 도움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이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 도움을 주고 있는 미국과는 대등한 입장에서, 일제강점기 우리를 식민지로 만들었던 일본에 대해서는 자존감을 높였으며, 대한민국을 도우러 온 유엔회원국 및 국제사회에 대해서는 신뢰를 심어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중심에는 이승만이 있었고, 그런 이승만의 드높은 공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연구원은 이어 “6.25전쟁에서 뿐만 아니라 평생을 통해 이승만이 보여준 그의 최대 장점은 민족과 국가를 위해 해야 될 일과 하지 않아야 될 일을 확실히 구분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이승만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시절에도 일본이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는 이승만은 그 누구의 간섭이나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이를 실천에 옮겨나갔다. 그런 그의 행동기준은 오로지 국가이익과 민족의 장래였다. 그의 전시 국가통치행위 및 정치행위는 이를 통해서만 정확히 가늠해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결국 이승만의 그러한 원칙과 신념이 대한민국을 전쟁의 위기에서 살려냈고, 전후 복구 및 재건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적 번영을 누리게 될 안보 및 경제적 토대를 쌓을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동케 했다. 그런 점에서 이승만의 구국과 국익을 위한 3대 조치는 매우 유효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또한, “전쟁기간 이승만은 오로지 대한민국의 장래 운명과 국민의 생존권을 위해 위국헌신했던 국가지도자였다”며 “그는 진정한 애국자로서, 국가원수로서, 그리고 전쟁지도자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전시 민족의 생존권이 달린 국가과업을 그 누구보다 훌륭히 완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 연구원은 “그런 점에서 전쟁기간 이승만과 함께 싸웠던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 이승만의 존재는 커다란 축복이었다”면서 “그런 이승만이 대통령으로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음을 감히 단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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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잘한건 잘한거다,,,,인정해주자...

    2016-03-16 오전 9:19:09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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