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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위장전술'로 韓美정보망 교란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07-22 오전 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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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육.해.공군이 최근 한.미  정보수집망을 따돌리기 위해 각종 '위장전술'을 구사하고 있어 양국 정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2일 정보당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올해를 '위장의 해'로 정하고 지상군과 해.공군기지에 위장(모의)진지를 대거 건설하거나 이미 구축된 진지를  엄폐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유사시 장비와 병력을 대피시키기 위해 각 군 기지별로  마련한  대피시설에 대해서도 최근 북측은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덮개로 막아 위장하고 있으며 주로 야간시간대에 장비와 병력 이동을 시도하고 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군이 위장전술을 적극 구사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으며 합동참모본부도 각군 해당부대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군이 위장전법으로 전술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은 이라크전쟁  때  위력을 발휘했고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주한미군에 배치될 무인항공기 '프레데터'(Predator), 지하벙커 파괴용 폭탄(GBU-37) 등 신무기의 표적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정보당국은 관측하고 있다.

    이들 신무기는 북측 장사정포 진지와 미사일.공군기지 등을 주요 표적으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미 드러난 기지와 시설 등을 엄폐하려는 의도라는  설명이다.

    북한 지상군의 경우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대전차방어진지로 위장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수십여개 구축한 데 이어 갱도진지 80여개를 새로 마련했다는 것이다.

    해군 경비정도 추적을 피하기 위해 기동시 지상기지와 비화(암호)통신을 자주하고 있고 이달 14일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한 '등산곶684'도 이런 행태를 보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우리 군은 NLL을 월선한 이 경비정이 송신한 무선내용이 대부분 허위이고  어법도 맞지않아 북한군이 전반적으로 구사하고 있는 위장.교란전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무선응신 의미에 무게를 두지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정보 소식통은 "최근 북한군의 두드러진 행태는 전군  차원에서  위장전술을 경쟁적으로 구사하고 있는 점이다"며 "해상과 공중에서 위장작전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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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핵반김   

    청와대와 NSC는 군대 군자도 모르는 놈들만 있냐? 아님 아예 작정하고 북한군 편들기 나선거냐? 위장은 작전의 기본아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7-22 오후 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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