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관장교연합회, '북핵규탄' 한 목소리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2016년 정기총회 … “자위권 확보 위해 사드 및 전술 핵 재배치 추진하라” 규탄 결의문 채택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회장 권오강)가 23일 국방컨벤션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영관장교연합회는 이날 최근 지속적인 도발행위를 감행해 온 북한을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당국에“자위적 능력을 확보를 위해 논의되고 있는 사드(THAAD)와 전술 핵 재배치 등을 추진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
권오강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금의 안보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위기라고 생각된다” 며 “우리 회원들부터 안보경각심을 새롭게 다지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힘을 보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관장교연합회는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들의 친목단체로서 1990년 창립됐다.
그 동안 군인연금법 보호유지, 이승복 사건 진실 바로 알리기, 4.3사건 역사 바로 알리기, 해남도 천인갱 학살사건 진실 알리기 등 4가지 주요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안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예)영관장교연합회는 ▲기존 4대 사업의 지속 유지 ▲안보태세확립 적극 지원 ▲회원 적극유치 조직 강화 ▲군인연금법 보호 유지 등을 2016년 4대 중점 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규탄을 겸해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권오강 회장은 14대 (예)영관장교연합회 회장으로 연임됐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예)영관장교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회 발전에 기여해 온 이경환(예. 병장, 울산광역시 방어진 농협지점장) 명예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