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국군 장병에게 격려서신
"軍장병 철통 대비태세에 北 두려워할 것"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3-28 오후 4:53:30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국토방위 임무 수행에 여념없는 국군장병에게 서신을 통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격려서신에서 북한의 핵실험 이후 국군의 대비태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장병 여러분의 뜨거운 애국심과 투철한 사명감이 우리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나라를 바로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분이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장기간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어 북한이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작금의 현실에 덧붙여 “어느 때보다 위중한 안보 상황을 맞고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에야말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과 전쟁위협을 중단시키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장병의 노고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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