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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北 종업원 집단 탈북과 관련 인권 개선 촉구

외교부 대변인실, "정치범 수용소 폐쇄하고 기본 자유 보장해야"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4-12 오전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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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정부가 북한 식당 종업원의 집단 탈북과 관련,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지적하면서 개선을 촉구했다.

 캐나다 외무부는 11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북한 식당 종업원 13명의 집단 탈북 보도와 관련,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그의 관리들에게 모든 자국민 인권을 존중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北 김정은에게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폐쇄하고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기본 자유를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캐나다 외무부 대변인실은 이어 “2014년 발표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윈회(COI) 보고서에 명시된 북한의 조직적 인권 침해를 심각하게 우려한다”면서 “국제 사회가 북한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 침해와 유린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변인실은 인권 침해의 가해자를 가려내야 한다는 입장 역시 거듭 강조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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