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동북아역사재단, 독도지킴이학교 발대식
학교 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통해 '독도영토주권 수호 활동' 펼쳐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독도지킴이학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독도지킴이학교로 선정된 14개교의 동아리 지도 교사와 학생들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별 독도 동아리 활동 내용과 유관 단체의 우수 프로그램 등 정보 공유를 통해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독도지킴이학교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반크(VANK) 및 세이울(SAYUL) 등 독도 관련 실천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 활동가의 강연이 있었다.
박성민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명백한 우리 영토인 근거를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토대로 국제 사회에 홍보할 수 있는 실천적 활동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부단장은 또한, “실천 중심의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해 독도교육지킴이학교 활동 우수사례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등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지킴이학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 중심의 독도교육 실천학교로, 350개교가 응모해 지난 3월 23일 총 130개교(초:30교, 중:60교, 고:40교)가 최종 선정됐다.
독도지킴이학교에서는 독도 관련 동아리를 결성해 동해・독도 표기 홍보,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 수호 캠프 등 학교 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독도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독도영토주권 수호 활동을 펼치게 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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