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 상암 평화광장서 마라톤으로 달군다
특전사 ‘국민대통합 마라톤 대회’ 오는 6월18일 오전 8시, 서울 상암월드컵 평화광장서
역전의 용사들이 6월의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상암 벌을 달리며 노익장을 과시한다.
6․25 전쟁발발 66주년을 상기하는 국민대통합 마라톤대회는 성하의 계절인 6월18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상암월드컵 평화광장에서 민 관 군이 함께 하며 예비역 단체인 (사)대한민국특전사전우회와 대한민국특수전사령부 주최한다.
올해로 5회째가 되는 특전사 국민대통합 마라톤 대회는 국민대통합마라톤조직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향우산업(주) 주관하며,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방부, 국가보훈처, 재향군인회, tbs교통방송 등이 후원한다.
마라톤 코스는 6․25 전쟁을 상기하는 △6.25km를 비롯해 △10km △하프코스 등 세 가지로 진행되며 특히 6.25km코스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주차장→난지 하늘다리→하늘공원→구름다리→월드컵 평화의 공원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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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10km코스와 하프코스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 가양대교, 성산대교를 거치며 한강변을 달리게 된다.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제5회 6․25상기 민․관․군이 함께하는 ‘국민대통합 마라톤 대회’는 북한의 노골적인 전쟁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는 지구력 있는 체력이다’를 모토로 6․25전쟁의 참상과 교훈을 상기하고, 국민 안보의식 및 국민대통합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마라톤이 벌어지는 월드컵 상암경기장 평화공원 일대에서 ▲ 6․25 사진전 ▲ 참전국 기념 전시회 ▲ 적장비 전시회 ▲ 아군 장비전시회 ▲ 유해발굴단 및 군의 각종 시범(의장대, 특공무술) ▲ 국민대통합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2016년 5월말 까지 선착순 1만명을 받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슈나이더 기념품 티와 코스별 1~5위 까지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되며 타 대화와는 달리 6위에서 50위까지도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한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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