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에 축전 … 北노동당 위원장 추대 축하
중-조 친선은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 양국관계 ‘중시’ 강조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5-10 오전 10:38:33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의 노동당 위원장 추대를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이 축전에서 시진핑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그리고 나 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이 친히 마련하고 품들여 키워준 전통적인 중조(북중) 친선은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며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중조 관계의 큰 국면으로부터 출발해 중조 친선협조를 끊임없이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고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선 측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조선 인민이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 것을 축원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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